버버리 알러데일 뿔단추 m사이즈(55~66) 구입후 두시즌은 부지런히 입었는데, 이후는 좀 작은감이 있어 간간히 입었습니다. 무광 폴리 특성상 마찰이 많은 주머니, 팔꿈치 부위가 사용감 꽤 있으나 전반적으로 괜찮은 편 입니다만, 민트급 원하시면 패쓰해 주세요... 올 초에 명품세탁 해 놓았는데 이후 두번정도 착용하였습니다. 서울 목동
버버리 알러데일 뿔단추 m사이즈(55~66) 구입후 두시즌은 부지런히 입었는데, 이후는 좀 작은감이 있어 간간히 입었습니다. 무광 폴리 특성상 마찰이 많은 주머니, 팔꿈치 부위가 사용감 꽤 있으나 전반적으로 괜찮은 편 입니다만, 민트급 원하시면 패쓰해 주세요... 올 초에 명품세탁 해 놓았는데 이후 두번정도 착용하였습니다. 서울 목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