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 스티븐 마이젤 콜라보 제품. 상하세트로는 정가로도 못사던 구성입니다. 베르사체, 루이비통, 프라다, 돌체 앤 가바나, 발렌시아가, 캘빈 클라인 등 거쳐가지않은 디자이너 브랜드가 없는 패션계의 전설적인 포토그래퍼 스티븐마이젤 콜라보제품입니다. 남여공용으로 나왔으나 L는 200% 남자 사이즈입니다. 남자 상의 [표기사이즈 L] 105~110 도 가능. 하의는 M이며 표기사이즈는 31이나 33까지도 가능합니다. (31~33) 하이브랜드 퀄리티 그대로입니다. 조거 후드 세트라 캐주얼하면서도 올블랙이라 시크합니다. 활용성 진짜 좋은 옷. 무료배송. 교환 환불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