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다는 약간 다운된 블루인데 칼라 선명하고 진짜 이뻐요. 세탁하고 솜이 살아나게 어떠캐 해야하는데 잘 두드리지못해 솜이 골고루 퍼져있지 않았네요. 원래 솜패딩이긴하지만 빵빵하고 이뻤어요. 솜이 골고루 잘 자리잡게 만질줄 아시는분이면 옷이 재탄생할거에요. 기장은 골반뼈쯤 와요. 마니 길지않아 촌스럽지않아요. 구매가는 좀 있었던 아이고 디자인이나 칼라 어느것 하나 빠지지 않아요. 프리사이즈. 칼라가 이뻐서 얼굴이 화사~~~해요. 입었을때 더 이뻐요. 사용감 좀 있고 솜이 군데군데 뭉친점.오른쪽 주머니부분 튿어졌는데 바느질 하실분! 착한가격에 이쁜패딩 겟하실분만 초이스해주세요! 택배시 3.000원 택배시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