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가이님 이 글 보면 빨리 답을 주시길 바랍니다. 당신이 믿어달래서 예약금도 안받은채 예약해주고, 구매확정 안된다해서 한번더 미루며 믿어주고, 계좌에 돈이 없대서 편의점 갈때까지 기다려주고, 최대한의 배려로 부분 결제까지 제안해드렸는데... 제가 이해하고 해드린 배려에 말로만 네, 알겠습니다. 해놓고 항상 무언가의 사정을 단채 미루며 죄송합니다란 말로 제 신뢰를 배신하며 헛 시간을 쓰게 한점 매우 불쾌하고 짜증납니다. 답을 빨리 하시지 않으면 신고하겠습니다. 그리고 연락 받기 싫다는 이유로 차단을 하다니...어린애도 아니고 꼴 불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