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간만 기간 한정 네고합니다] *제가 팔고있는 것 어느것이든 두개 이상 사시면 각각 10%씩 네고 해드립니다. *직접 입어본 옷만 팔며 옷이 미친듯이 많아 자타공인 옷에 미친자라 정말 느낌있는 옷만 팝니다. *사업자가 아닌, 직장인이기 때문에 시간이 안되요.. 직거래 요청이 많은데 제가다 소화를 다 못합니다. **체감상의 사이즈랑 실측을 써놨으니 본인 옷과 비교해서 결정주세요. ~kg, ~cm인데 제게 맞을까요? 라는 질문에 대답해봐야 책임못질 짐작입니다. - 에이바우어의 스웨이드 가죽 헌팅 초어 자켓입니다. 어쎈틱 레이블로 국내 라이센스 모델과는 천지차이며, 특히 고급가죽인 패커리 가죽 스웨이드로 고급지고 희소한 헌팅 자켓입니다. 에디바우어는 국내에서 매우 저평가 되어있는 대표적인 브랜드로, 에디바우어는 1920년대부터 시작된 최초의 다운패딩을 만든 장인 브랜드입니다. 카라코람 패딩을 최초로 만든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한국에서 저평가가 심한 이유는 국내 유통되는 에디바우어는 브랜드 라이센스만 받은 제품이지 오리지널 에디 바우어와는 전혀 다른 옷인데.. 이 라이센스 업체가 미쳐서 홈쇼핑에 10만원대 카라코람을 푸는 바람에 브랜드 이미지를 다 망쳐 놓았죠.. 오리지널 에디바우어도 패딩이 10만원대 하는 브랜드로 알고 있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물론 홈쇼핑 옷 치고는 가성비 좋게 잘 만들었으나.. 실제 에디바우어 오리지널 카라코람은 100이 넘습니다. 그만큼 만듦새랑 디테일은 국내 라이센스드 에디바우어와 오리지널은 넘사벽 차이가납니다. 본 제품은 국내 홈쇼핑 라이센스 제품이 아닌, 에디바우어 오리지널 제품으로 어센틱 에디바우어 초어 코트는 구하기 힘듭니다. 특히 위에서도 언급했듯 고급 가죽소재인 패커리 가죽 스웨이드로 더욱 희소합니다. 패커리 가죽은 특유의 부드럽지만 미친 내구성으로 유명합니다. 아주아주 튼튼한 가죽이죠. 웬간한 충격으로는 헤지거나 찢어지지가 않이 초어 지켓에는 그만입니다. 가죽 끄트머리를 보시면 패커리 가죽의 상징인 물방울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