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품 경제로 급격하게 성장하던 1981년의 일본 도쿄를 배경으로, 주인공 카세 타카시가 시나가와구의 폭주족 'ZEROS'에 입단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소년 성장 만화. 청소년 시절 폭주족 활동을 했었던 저자의 자전적 작품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상남2인조 같이 미화도 적고 부정도 긍정적이 아닌 사실적으러 표현하러 했습니다. 전권 총16권중 마지막 사진같이 두권 호치케스 있으나 나머지 책 상태는 좋고 깔끔합니다. 구매해셔서 감사합니다. 택배비는 일괄 4천원입니다. 단, 5만원 이상 2세트이상 구매시 택배비는 제가 쏩니다. 아래로 내리시면 제 상점에서 더 많은 책을 보실수 있습니다. 까페 이용하시는 분은 문의시 오픈 카카오채팅방 에서 "내책장속만화책" 으로 검색하셔서 문의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