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제일 인기있고 유명한 퍼스널컬러 회사 lapis에서 쓰는 160색 진단천입니다. (bright summer, strong autumn 용어 만든 회사) 21만엔(약 200만) 주고 구입하였고 퍼컬 컨설컨트가 아니지만 퍼컬 덕후?로써 수집욕으로 구입만하고 계속 보관만한 제품입니다 천재질도 퍼스널컬러에 영향을 주는데 보통 한국에서 파는 진단천처럼 투박하고 뻣뻣하지않는 재질이에요 제가 지방에 살지만 고가인걸 감안해 서울 상봉역에서 직거래 가능합니다~ 아래는 일본 웹에서 퍼온 해당 제품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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