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옷을 정말 좋아해서 아껴서 입는데 이번에 옷정리를 하다가 안입는 옷이 한가득 나왔어요. 다른 상품은 제 판매물품을 봐주시면 감사드려요. -------------------------------------------------- 이건 남편이 사이즈가 작아서 어쩔 수 없이 판매한다네요. 제가 남편한테 늙어서 몸 작아지면 입으라고 고집할 정도로 팔지말라고 했던 고급스러운 가죽 자켓 이에요. 남편이 저랑 결혼하기 오래전에 구매한건데 역시 옷을 아껴입고 옷 관리를 정말 잘해서 새상품 같은 모습이에요. 가죽의 품질이 정말 좋구요. (고급 양가죽100%) 보이지 않는 손목 안쪽과 뒷 팔목부분에 아주 살짝 작은 검은 흔적이 있는 거 말고는 아주 상태가 좋아요. 가죽찢어짐이나 가죽헤짐, 수선경험, 재봉 터진부분 전혀 없어요. 지퍼 부드럽게 잘 올라가요. 남편이 8년전에 구매를 했는데도 가격을 꽤 비싸게 주고 구매했다고 하네요.(90만원대) ▪️사이즈 L사이즈 (상세 측정 마지막 사진 참고) ▪️거래방법 택배 발송 (택배비 3천원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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