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많이 커서... 오랫동안 방치되어있어서 아이와 상의없이 이사하면서 버렸는데... 15년동안 추억이 많았던 터라... 무슨 날만되면 바니를 찾고ㅠㅠ 울기도하네요... 생각없이 버린 제 마음도 찢어지네요 정리하실분 연락주세요 ───────────────────
아이가 많이 커서... 오랫동안 방치되어있어서 아이와 상의없이 이사하면서 버렸는데... 15년동안 추억이 많았던 터라... 무슨 날만되면 바니를 찾고ㅠㅠ 울기도하네요... 생각없이 버린 제 마음도 찢어지네요 정리하실분 연락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