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환, 환불 불가 서울과 포항에서 주로 활동했던 서양화가 이원창 계명대 미대와 동대학원을 졸업한 이원창은 자연주의 화풍의 작가로 서구적 조형기법과 동양적 예술정신의 조화를 모색하며 8차례의 개인전과 국내외 그룹전 등 활발한 작품활동을 하다 지난 2000년 5월 지병으로 타계했다. 자연풍경, 인물, 정물 등을 무채색톤의 색조위에 사의적(寫意的)인 관념과 접목시킨 작품들을 주제로 하였다. 국전에 특·입선을 여러 번 입상을 하여 한국화단의 촉망받는 화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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