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 오메가 밀리터리 더티더즌 WWII 빈티지 (Omega Military Dirty Dozen WWII Vintage) [상품설명] 멋진 오메가 시계 소개합니다. 오메가 밀리터리 더티더즌 WWII 빈티지 입니다. 인류의 한 역사가 담겨있는 오메가 시계 입니다. 심지어 이 당시 사용되었던 군납용 전용 밀리터리 나토 밴드도 그대로 체결되어 있는 상태 입니다. 매우 높은 소장가치와 희소성을 품고 있는 모델이며, 제대로된 시계는 거의 몇개 안남아있을 정도로 향후 높은 금액을 기대해볼 수 있는 밀리터리 전통 오메가 입니다 과거 30~40년대 2차세계대전 WWII 당시에 중립국이었던 스위스는 영국군과 독일군에 대량의 회중시계를 납품할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나 영국 국방부는 회중시계가 군인들에게 적합하지 않다는 판단하에 맞춤형 손목시계를 스위스에 직접 주문하였고, 실제 전쟁에서 사용되는 시계였던 만큼 그 통과기준은 상당히 까다로웠습니다. 정확한 크로노미터 기준, 충격에 강한 내구성, 방수 성능에서부터 블랙 다이얼, 야광 핸즈와 인덱스, 레일로드 미닛 트랙, 크리스탈 글라스, 15주얼이 들어간 11.75~13 리뉴 사이즈 등등 이 요구 조건을 패스한 브랜드는 오직 12개였는데, 그 브랜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OMEGA, VERTEX, TIMOR, CYMA, WIO, LONGINES, LEMANIA, JAEGER-LECOULTRE, GRANA, IWC, ETERNA 그리고 BUREN 입니다. 대표적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오메가, 론진, 예거, IWC 같은 현재 명품 회사들도 대거 참여를 하였고, 까다로운 시험 기준을 통과하여 다음과 같은 오메가 밀리터리 워치에 실제 군 사용용으로 납품되었습니다. 2차 세계대전 군납용으로 사용했던 시계들은 지금은 더티더즌 (Dirty Dozen) 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으며, 전쟁이 끝나고 약 80년이라는 세월이 흐른 현재 이 '더티더즌'은 시계수집가 또는 엔틱 컬렉터들에게 상당히 높은 수요와 가격을 자랑합니다.' 지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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