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사랑이 담긴 낮잠이불입니다 여름에는 삼베를 요에 바느질하셨고 겨울에는 담요를 요에 바느질해서 어린이집에서도 유명한 할머니 였어요 평소에 할머니가 거이 손빨래하셔서 정말 깨끗합니다 무늬도 잔잔한 꽃모양이라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