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맹 가리,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프랑스 소설가 로맹 가리(Romain Gary, ‘에밀 아자르’란 필명도 있음)의 단편소설 16편 수록 - 어떤 휴머니스트, 본능의 기쁨. 고상함과 위대함 등 그는 프랑스에서 유일하게 콩쿠르상을 2회 받음(“하늘의 뿌리”, “자기 앞의 생”)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는 미국에서 최우수단편상 수상. 320쪽, 2007년 발간 직거래(분당 야탑역), 택배(반택) *택배는 착불 ※ 카페 상품 게시글은 자동으로 중고나라 앱/사이트에 노출합니다. 노출을 원하지 않으실 경우 고객센터로 문의 바랍니다. ※ 등록한 게시글이 회원의 신고를 받거나 이상거래로 모니터링 될 경우 중고나라 사기통합조회 DB로 수집/활용될 수 있습니다. ─────────────────── 📢 제목에 "출판사+책 이름+저자”를 넣어 작성하면, 보다 빠른 판매가 가능합니다! 📢 게시글 작성 시 배송 방법에 “직거래”와 “내 위치” 설정할 경우, 보다 빠른 판매가 가능합니다! 👆 오늘 작성가능한 게시글 수가 부족하다면, 상단에 "중고나라 앱 다운받기"를 통해서 앱에서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