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30만원대에샀고 살이쪄서 지금은 저핏이 아니지만 저때당시 166/50 이었구요. 구매시기는 아마 2122시즌이었던것같고, 유일하게 있는 패딩아노락이라 보관해놓았다가 보드 접으려고 내놓습니다. 패딩이라 정말 따뜻해요. 이동시 보드 들고다니고 하다보니 손목에 오염은 좀 있으니 예민한분은 노노^^;
당시 30만원대에샀고 살이쪄서 지금은 저핏이 아니지만 저때당시 166/50 이었구요. 구매시기는 아마 2122시즌이었던것같고, 유일하게 있는 패딩아노락이라 보관해놓았다가 보드 접으려고 내놓습니다. 패딩이라 정말 따뜻해요. 이동시 보드 들고다니고 하다보니 손목에 오염은 좀 있으니 예민한분은 노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