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프로 12.9인치 5세대 M1 (배터리효율 1...

배터리효율 100% 애플펜슬 완벽하게 작동하고 인식 완벽합니다. 1년 전에 액정만 고장났는데 바빠서 고치지 못 하고 사용하지 않고 있다가 얼마전에 자가수리 했습니다. 액정만 잘 고치면 원래 모든 게 완벽했는데 고치면서 제가 마지막에 실수를 좀 해서 문제가 있습니다. 애플 로그인에 전혀 문제 없고 중간에 잠기거나 락걸일 일 전혀 없는데, 전면부 페이스아이디용 카메라센서가 본드에 덮인건지 액정의 구멍에 잘 정렬이 안 된건지, 페이스아이디가 작동을 안 합니다. 즉 예를 들어서 비밀번호 123456을 치고 들어가야돼요. 액정 갈기 전까지 잘 쓰던거기 때문에 센서가 고장난 건 아닙니다. 즉 액정 교체 수리를 다시 잘 하면 정상으로 돌아오는 겁니다. 그런데 이 센서를 덮은 본드를 녹인다고 그 부위에 열을 살짝 가했다가 딱 그 부위에 작은 버닝이 생겼습니다. ㅠㅜ 그리고 또 그 본드 문제인지 아니면 전면부 유리에 난 구멍과 위치가 잘 안 맞아서 그런 건지 전면 카메라로 동영상을 촬영했을 때 영상은 완벽한데 마이크 수음이 약간 마이크를 뭔가 가린듯한 느낌입니다. 후방 카메라로 동영상 촬영했을 때는 영상도 그렇고 마이크 수음도 그렇고 모든 게 완벽합니다. 새 액정을 본체에 붙이는 도중에 전면부 카메라 구멍을 카메라와 위치를 맞추는 도중에 그 구멍을 실수로 깨서 전면 유리에 아주 미세한 실금이 옆 면으로 쭉 갔습니다. 아이패드를 어디에다가 부딪쳐서 깨진 건 아닙니다. 즉 디지타이저에는 전혀 문제가 없는 겁니다. 그냥 맨 겉에 말 그대로 유리에만 미세 실금이 간 겁니다. 그래서 바로 액정 보호 강화유리 붙였습니다. 따라서 123456 같은 비밀 코드 치고 화면 켜고 애플 펜슬로 작업하는데 전혀 문제 없습니다. 애플 펜슬 인식 완벽합니다. 제가 아이패드 활용할 때 다른 거 다 필요 없고 애플 펜슬만 사용하기 때문에 강조해서 말씀드립니다! 만약 액정 교체를 다시 하면 모든 게 완벽해지는 겁니다. 현재 이 상태로도 위 문제 말고는 모두 완벽합니다. 저는 오로지 원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