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 발매된 마이토이사 테리동생 스텐드바디는 희귀해서 찾기 힘들어요 어렵게 구했고 헤어컬러도 예쁘고 헤어 빠짐없는 오렌지라 결도 좋아요. 보통 오징어바디로 나와서 조약한데 이바디는 엉덩이까지 귀여워요 램코사 샐리도 비슷한 년도에 발매 된거같고 헤어는 탈착 가능하고 바디는 그로우업 바디라서 독특해요. 새침한 얼굴이 볼매입니다. 오래전.비싸게 구매해서.소장하던 인형입니다. 사진일괄 의상포함 가격이며 빈티지 인형이므로 빈티지함 이해하시는분만.구매.바랍니다. 교환.환불.에눌.안되며 꼭 구매하실분만 톡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