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호가니 통원목을 그대로 잘라 깍은 바디에 코코넛 껍질을 하나하나 붙여 만든 정성과 시간이 느껴지는 우드볼입니다. 그래서인지 구매시 제법 가격이 컸던 제품입니다. 물건이나 음식을 담는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고 멋스러운 디자인의 볼이라 어디에나 두어도 기분좋은 분위기를 내는 오브제 역할로도 사용가능합니다. 크기는 약 25(지름)x11cm(높이)이며, 직접 보시면 묵직하고 정교한 매력에 더욱 만족하실 제품입니다. 흔히 볼 수 있는 느낌의 우드볼이 아니어서 소장가치도 있습니다. 사진상 보이듯 상품 상태가 좋으나 우드제품 특성상 찍힘, 긁힘은 있습니다. 일반 혹은 반값 택배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