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 seamaster 300 티타늄, Oris ch...

시계는 세월감은 있지만 전체적으로 무난합니다. 사진을 자세히 찍은 거고 실제로 보면 상태 괜잖습니다 1. 오메가 시마스터 크로노 Omega seamaster chrono 300 티타늄 - 스텐인레스 버젼보다는 가격이 비쌉니다. 크로노타입이라 스텐보다 가볍고 단단합니다. 세월상 생활기스 있습니다. - 2~3년전?에 삼성동 명품시계수리전문점에서 40만원+- 크리닝 점검 기압테스트완료 (특별한 이상은 없었고, 30기압 통과했습니다.) 점검이력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가격은 280만원 ===> 250만원 ===> 230만원 (오래된 모델이라 박스는 있는데 많이 삭았습니다.... 무의미해보입니다. ) 여분코 1개 있습니다. 2. 오리스 크로노 300 (모델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나름 잘알려진 모델입니다) ORIS Chrono 300 diver? - 시곗줄도 두툼하고 케이스도 묵직해서 티타늄인데도 무거운게 장점, 단점인데 나름 포스가 있습니다. - 역시 2~3년전?에 역시 삼성동 명품시계수리전문점에서 40만원+- 크리닝 점검 기압테스트완료 (특별한 이상은 없었고, 역시 30기압 통과했습니다. ) - 가격은 180만원 ===> 150만원) 러버밴드 (버클역시 티타늄과 여분코가 2개가 더 있습니다. 3. 공통사항 - 카메라제습함에 같이 보관했고, 사용은 거의 없습니다. - 제 손목이 19~19.5 정도라서 웬만하신 분은 불편하지 않으실 거 같습니다. - 자세히 찍느라 스크래치가 많아 보이는데 깊은건 없고 세월, 생활상 잔기스들입니다. - 보증서 원하시는 분이 계셨었는데 세월상 보증서까지는 없구요. 티타늄모델들은 가품자체가 없습니다. 가공이 스텐하고는 다릅니다. 그리고 두 시계 모두 명품수리점에서 클리닝 , 점검, 방수테스트 다 마친 믿을 수 있는 시계들입니다. - 강남지역 삼성역, 한티역에서 직거래 원합니다. (사진의 몽블랑은 판매되었습니다) ※ 카페 상품 게시글은 자동으로 중고나라 앱/사이트에 노출합니다. 노출을 원하지 않으실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