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끼던 자켓 하나 선보입니다. 평소 빈티지를 정말 좋아하고, 이해도가 있으신 분께서 구매해 이 쁘게 입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완벽한 컨디션으로 미친 에이징으로 소가죽이지만 거의 양가 죽급으로 부드럽고 너무 이쁜 자켓입니다. 이런 에이징은 정말 기계로 절때 못만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실제 로 보시면 더욱 마음에 드실거라 장담합니다. 핏 또한 정말 이쁩니다. 정말 깔게 없는 제품입니다,, XL사이즈로 여유로운100에서 105정도 됩니다. 90년대 made in korea제품입니다. 구하려고 해도 못구하는 제품 입니다. 마음에 드시는 분은 꼭 이번 기회에 가져가셔서 경험해보 시길 적극 추천드립니다. 가져가셔서 충분히 즐기시다 되판매하셔도 구매 해가신 금액 그대 로 혹은 더 받으실 수 있는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찾아보시면 성수동에 위치했다가 지금은 해방촌으로 옮긴 유명 빈 티지샵 @archivin_store에서 약2~3년 전에 동일 제품 45만원에 거래가 됐었습니다. (동일 제품이 아니기에 워싱, 에이징의 차이가 있습니다.) 시간의 지남에 따라, 또 갈수록 좋은 가죽제품은 구하기 도 어렵고 가격은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저도 정말 아끼는 제품이기에 좀 더 좋은 가격에 판매하고 싶으나 최대한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 금액에 올려봅니다. 직거래는 요일, 시간에 따라 회현역 혹은 강변역에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