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다리 저리다고 해서 사드렸던건데 나중에 보니 허리쪽 신경이 눌려 다리가 저리셨던 거더라구요. 치료 받으시고 나서는 잘 안쓰신다고 하셔서 내놓습니다. 아프셨을때 두세달 사용하고 이후 오래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본체 위 스위치부분 비닐 붙어있습니다. 고장 없이 정상작동 합니다. 깨끗이 조심히 사용한다고 했는데 팔려고 보니 한쪽 검은 플라스틱부분이 녹아 있더라구요. 마지막 사진 확인해주세요. 기능상엔 전혀 문제 없습니다. 아들이 드라이기 쓰고 본체 위에 올려놨었나봐요. 그래서 본체 모서리가 쪼금 녹은거 같습니다. 마지막 사진 확인해주세요. (자세히 안보면 크게 티 안나요. 감안하여 가격 낮춰 판매합니다.) 창동쌍용아파트 직거래. (갖으러 와주시면 5천원 빼드려요.) 택배거래.(택포) 뽁뽁이로 잘 포장해서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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