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기분좋게 사서 회사 출근시에만 이쁘장하게 입고 가서 사무실에서 개인 서랍장 넣어두고 퇴근시에 다시 입고 집에 가는 사람이였습니다. 제가 자주 운동을 가기 때문에 몸이 커져가는건 당연히 알고 있었고;; 급속도로ㅠㅠ 커지는게 답답했어요...... 당시 겨우 돈모아서 깔끔하게 오버스럽지 않게 옷이 나와서 좋았는데.... 명품 세탁소에 따로 맡겨서 세탁하고 농에 딱 비싼것들만 숨겨놨죠. 이번에 빚 문제로 하나씩 명품들 살아있을때에 정리하고 싶어서 글남깁니다. 다른 사람이 입어야 훨씬 잘어울릴듯합니다. 조금 부탁하실게 있다면 금액은 쪽지나 편하게 글남기시죠.ㅎ 시간도 너무 빨리가네요.;; 비싼 명품들도 못입고 운동복 털잠바 입고ㅋㅋ회사가고 합니다...... 50사이즈-남녀공용으로 입어도 됩니다 . 명품세탁소에서 세탁된거 확인 사진 찍어서 깔끔하게 올렸어요. 따로 진지하게 쪽지나 만남얘기 말씀 남겨주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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