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노트북 파나소닉 렛츠노트 CF-MX5 입니다. 상태는 B급 정도 되며 본래 일본 자판이였으나 손수 영문 자판으로 개조하였습니다. 한국에서 3년정도 사용하였으며 영문 자판 개조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일본 키보드 장치로 잡히기때문에 윈도우 포맷 시에는 키 맵핑 작업 해주어야 합니다. 다만 복구 리커버리를 직접 만들어두었으며 언제든 간편하게 클린설치가 가능하도록 만들어 놓았습니다. 또한 현재 클린설치 상태이며 키 맵핑, 드라이버는 모두 잘 잡혀있습니다. 한글, 오피스도 설치 해두었습니다. 단, 키 맵핑 시 "+=" 키가 작동하지 않습니다. 스펙은 i5 6300u, 8GB, 내장그래픽이며 SSD는 WD블루 1TB 터치 가능, 펜 수납 및 펜 기능 有, FHD패널, 피벗 가능 하자는 3가지 있습니다. SD카드 슬롯 고장, 액정 화이트스팟 (사진 참고), 팬 그릴 조립불량 (사진참고) 팬 그릴의 경우는 조립 다시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배터리 2개 탑재, 하나는 분리식, 하나는 내장형입니다. 3~4시간은 버티는 듯 합니다. 구성품은 본체, 정품 어댑터이며 영문 자판 이 모델은 구하기가 매우 힘듭니다. 애지중지 하여 사용하였습니다. 소장용으로 추천합니다. 사무용으로도 무리 없습니다. 타당한 이유로 인한 네고 가능하며 가격은 택배비 포함 30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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