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용으로 사두고 잘 안써서 판매합니다. 미국에서 구입하여 카메라 셔터음이 안나는게 장점입니다. 재판매를 위해 배터리는 9월에 신논현 애플 매장에서 교체했습니다. (12만원) 원래도 93퍼센트 이상이였으나 지금은 100퍼센트입니다. 다른데 기스는 하나도 없고 카메라 렌즈쪽에 아주 살짝 까진곳이 있습니다(마지막 사진 참조) 정말 살짝 도금이 벗겨진정도라 카메라 성능에는 아무런 이상 없어요. 사놓고 쓰지를 않아서 (밖에 안가지고 다님) 가격 더 떨어지기 전에 판매합니다. 거의 새거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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