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출시기념으로 펀딩으로 구매하고는 아이팟이랑 버즈가 생기는통에 그대로 창고로박힌 비운의 이어폰입니다. 출시기념으로 가죽 케이스까지 완비된 제품으로 실사용이 1시간미만입니다. 그래도 세월로 베터리가 자동으로 수명이 다했나시퍼 어제 충전을 해보니 잘되내요. 아시다시피 본체가 스피커로도 쓰여지는 희한한 제품입니다. 스피커로전환할때는 옆에 버튼을 오래누르시면되고요.. 택포3만원이니... 3만원이 불편한 가격은 아니라고봅니다... 크기가 작고 가격도낮췄이니.. sg25반값택배 사용하고싶습니다. 덧말: 타싸이트 업로드 유도하는 놈들이 글만 올렸다하면 채팅이 옵니다.. 정상적인거래외엔 신고& 차단합니다. 채팅말고 안심번호 문자주세요 채팅은 안하겠습니다. 안전거래도 거절입니다. 물건보낸후에 내고치는 질안좋은 구매자를 몇번만나보니 진절머리가 나내요.. 죄송합니다. 매너 거래 하실분만 연락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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