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코 터틀(베젤만 빈티지커스텀)

빈티지한 느낌을 내며 착용하기위해 흰색 계열의 srpe93(srp777)이 아닌 다이얼과 시분침이 금색인 srp775를 구매하여 베젤만 빈티지하게 커스텀을 진행하였습니다. 베젤 이외의 곳들은 구매 당시 그대로이며 유광부 사용감 또한 거의 없습니다. 날짜창, 베젤, 인덱스 모두 정위치 제품입니다. 구성품은 모두 보유중입니다만 보증서는 잃어버린 상태입니다. 하지만 세이코 무브먼트의 수리는 간단하여 만약 오버홀 시기가 도래하여도 근처 아무 시계방에 수리를 부탁해도 쌩쌩하게 수리가 되어 올 것입니다. 구성품은 꽤 많습니다. - 세이코 러버스트랩 2종 - 이 시계의 제치 브레이슬릿(버클에만 사용감 약간. 미세기스) - 쥬빌리 스트랩(신품) - 빈티지 소가죽스트랩(신품. 길들이기 완료) - 브라운 나토스트랩 네고요청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