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시켜 드릴 시계는 까르띠에 신형 파샤 남성용 모델로 2020년 새롭게 출시한 신형 모델입니다. 남성용은 보이 사이즈 35mm 895만원, 41mm 라지 사이즈 980만원 두가지로 출시했으며 손목둘레가 16cm 이하 난민 속목 아니면 41mm 사이즈가 가장 저스트한 남성용 사이즈입니다. 참고로 엔트리 라인 머스트 탱크, 롱드 머스트 새제품 500~600만원대가 2022년식 기준 중고 시세는 400~600 만원대로 비싸게 거래되는데 굳이 엔트리 라인을 프리미엄까지 주고 사는것 보다 1000만원 가까이 되는 상위 라인을 저렴하게 사는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비싼 만큼 무브나 마감에서 등급 차이가 존재합니다. 참고로 까르띠에 남성용 상위 라인은 발롱블루,산토스 라인입니다. 스틸 케이스에 합성 스피넬이 세팅된 플루티드 크라운 캡과 크라운, 실버 플렝케 다이얼, 다이아몬드 모양의 블루 스틸 핸즈, 교체 가능한 “퀵스위치” 시스템이 장착된 다크 그레이 및 네이비 앨리게이터 가죽 스트랩이 적용 되었고 교체 가능한 스틸 디플로이언트 버클 입니다. 시계가 많은 분이 소장했던 시계라 실착 많지 않아서 상태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제공하는 정품 악어가죽 스트랩1개도 서비스로 제공합니다. 고민하는 순간 팔리고 없으니 빠른 초이스 해주세요. 모델번호 - WSPA0010 사이즈 - 41mm 무브 - 오토(칼리버 1847 MC) 구입한곳 - 해외 부티크 구입시기 - 2020.12 상태 - 새제품 대비 95% 리테일가 - 980만원 구성품 - 박스,보증서,책자,추가 정품 스트랩, 시리얼 넘버씰,여행용 파우치 방수 - 1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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