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현지 매장에서 사이즈 확인차 한 번 신어본 게 전부고, 사진찍으려고 상자를 잠깐 열어본 것 외에는 손도 대지 않은 새상품입니다. 신으려고 샀다가 변심으로 팔아요. 리셀가보다 아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