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북클럽 에디션 중 하나인 질투의 끝 - 마르셀 프루스트 한 번 읽고 보관한 책입니다. 세월의 흔적이 있어서 내지는 아주 새하얀 색은 아닙니다. 밑줄이나 접은 흔적 등은 없습니다. 🚩해당 상품은 반값 택배 거래만 합니다.(택배비는 상품 가격에 포함)
민음북클럽 에디션 중 하나인 질투의 끝 - 마르셀 프루스트 한 번 읽고 보관한 책입니다. 세월의 흔적이 있어서 내지는 아주 새하얀 색은 아닙니다. 밑줄이나 접은 흔적 등은 없습니다. 🚩해당 상품은 반값 택배 거래만 합니다.(택배비는 상품 가격에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