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 오메가 씨마스터 XVI 1956년 올림픽 다이...

[정품] 오메가 씨마스터 XVI 1956년 올림픽 다이얼 한정판 18K 금통 빈티지 (Omega Semaster Olympic 1956 Vintage ) [상품설명] 멋진 오메가 시계 소개합니다. 오메가 씨마스터 1956년 올림픽 한정판 18K 금통 빈티지 모델입니다. 1956년도에 개최한 멜버른 올림픽 한정판으로 매우 소량 발매한 모델 입니다. 이 모델은 두 가지 종류로 출시하였는데, 이건 다이얼 하단 부분에 올림픽 로고가 엠보싱 방식으로 각인이 들어가 있는 모델입니다. 국내에서 갖고 있는 유일한 시계이며, 국내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거의 찾아볼 수 없는 빈티지 오메가의 가장 난이도가 높은 수집 품목중 하나로 손꼽히는 씨마스터 모델 입니다. Omega Seamaster XVI Olympic Games Melbourne 이라는 모델이며, 발매 당시 씨마스터 최고가 모델 중 하나였으며 생산량이 매우 극소수 모델이라 약 70년이 지난 시점에 현재 남아있는 개체 수가 몇개 없습니니다. 그래서 사실상 오메가 빈티지에서 '끝판왕' 이라는 별명까지 붙었습니다. 다이얼을 둘러싸고 있는 입체적인 12개의 인덱스들이 시계를 매우 입체적으로 보이는 시각적 효과를 갖고 있으며, 다이얼 하단에는 올림픽을 상징하는 로고 문양이 엠보싱 방식으로 새겨집니다. 케이스 러그 부분은 개구리 다리 형태의 디자인으로 되어 있으며, 개구리 다리의 형태를 지닌 프로그 러그(Frog Lugs) 가 들어가는 클래식 씨마스터 한정판 최상위 버전 입니다. 시계는 전체 18K 실제 통금으로 되어있는 묵직한 골드 금통워치이며, 전통 스위스 하이앤드 브랜드는 무조건 골드(Gold) 라는 공식을 잘 맞추고 있는 시계 입니다. 시계 뒷면에는 오메가 로고와 함께 올림픽을 상징하는 메달리온이 정중앙에 아름답게 새겨져 있으며, 정면 다이얼에도 동일한 로고가 들어갑니다. 이 시계는 과거 1950년대 생산되었던 클래식 빈티지 모델이지만, 발매 당시의 순정 상태의 완벽한 가치를 보존하고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