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에 직원들 3명이서 각각13~4만원씩 모아서 약 40만원정도에 선물해줬던 가방입니다. 제가 이런색을 좋아하지만 고객방문시 실제 착용(?)은 어려움이 있어 정말 한번도 사용을 하지 않았습니다. 더이상은 그냥 두기는 불쌍(?)해서 좋은 주인을 만나 본인의 역할을 하며 지내기를 바라봅니다! 불빛이 어두워서 그런데, 색은 좀 더 밝고 예쁩니다.^^ 유니크하고 리미티드에디션인건 장담합니다. 지금까지의 미안함을 담아 정말 저렴하게 내놓습니다. 잘 쓰실분이 가져가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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