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껍지 않지만 적당한 고시감과 질감이 있는 차콜 그레이 색상의 커프스 트라우저입니다. 쿠치넬리는 이탈리언 브랜드라 그런지 치노건 트라우저건 슬림한 제품이 많으나 일자로 딱 떨어지는 실루엣이 참 예쁜 제품입니다.(실측 참조) 첼시부츠에 입으려 기장+카브라 수선한 후 2회 정도 착용한 새상품에 가까운 제품입니다. 커프스가 싫다면 간단한 수선으로 기장을 최대 102까지 늘릴수 있는 상태입니다. 허리 41 기장 92 밑단 20 커프스 5 (풀면 기장+10cm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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