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에 구매했는데 각각 2번씩 입고 드라이 맡긴 뒤 보관했습니다..^^ 트위드 점퍼는 한겨울에 입어도 뜨셔요. 둘 다 현재 단종되었고, 입고 나갔을 때 부잣집 막내 아가씨 같다는 말만 듣고 다녔습니다.. 혹시 착샷 원하시면 착샷도 보내드려요!^^ (착샷 색감이 진짜랑 비슷합니다.) 워낙 입을 때도 깔끔떠는 성격이라 의류에 손상은 없다만, 코트에 포함되는 브로치가 글루건 문제로 보석이 똑 떨어졌어요..! 따라서 코트 가격 낮췄습니다^^ 코트 - 18만원 트위드 점퍼 - 20만원 (둘다 원가 20만원 후반대로 구매했습니다.) 택배는 우체국 이용하고, 택배비 3500원 따로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