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잡지 키노 창간호입니다. 상태는 세월 변색 제외하고 큰 이상은 없습니다. - 수집에 관심 있으신 분들 안심문자로 연락부탁드립니다. - 일반택배(+3200), 편택(+23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