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루믹스 G 14mm F2.5 ASPH. : 140,000원 - 광학, 외관 상태 좋음. - 앞캡(호환), 뒷캡(정품) - 저렴 렌즈 필터 안전거래(우체국택배) 가능합니다. 사진은 요청주시면 추가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렌즈에 대한 정보는 아래 나무위키 정보 남겨드립니다. - -환산 28mm (75°) -5군 6매 (비구면 3매) -⌀55.5 x 20.5mm, 최단초점거리 0.18m, 조리개 7매(원형), 55g, ⌀46mm 등장 시점에서 최경량 팬케익 단렌즈. 이전에 최소형으로 알려져 왔던 M.ZD 17mm나 E 16mm보다 더 작으면서도 이너포커스 구조로 사용 시 정숙함까지 기대할 수 있어 호평을 받았다. 금속 마운트지만, 알루미늄 재질 채용으로 무게도 55g. 화질은 20mm처럼 선예도가 높지는 않으나, 번들의 광각단에 비교해 1스탑 밝은 조리개는 제한적인 심도표현까지도 가능하여 저렴하게 렌즈를 갖추려는 사용자들에게 인기가 있다. 특이사항으로 조리개 전 구간에서 꾸준한 색수차가 발생한다. 라이트룸 4에서 색수차 보정을 자동으로 놓으면 잘 잡아주는 편이나 jpg로 촬영하는 올림푸스 바디 유저들은 구매고려시 꼭 확인해야 할 부분인데, E-M1과 그 이후의 바디에서는 화상처리 엔진이 TruePic Ⅶ으로 바뀌면서 개선되었다. GF2부터 블랙 바디에는 올블랙 14mm가 번들로 제공되어, 파나소닉 최초로 여러 색깔을 출시한 렌즈. 한국에서 실제 거래가격이 10만원대로 심하게 저렴한 편이라 가장 저렴한 단렌즈 중 하나로 꼽히며, 조리개 구동음이 꽤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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