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론드 스톤 부츠 240mm

미사용 제품 입니다 현재 인터넷에 269,000 최저입니다 공일공 9694 9664 문자주세요 ​ 블런드스톤의 브랜드 스토리 150년간 부츠를 만들어온 블런드스톤 BLUNDSTON은 남극과 가까운 호주의 최남단 섬인 태즈메이니아에서 시작되었습니다. ​ 높은 품질력과 내구성으로 오랜 기간 호주는 물론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며 호주를 대표하는 부츠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음 그래요~ 호주 브랜드, 150년의 클래식 밑줄 쫙!! ​ ​ 블런드스톤 Blund stone 구매 이유 블런드스톤을 구매했던 가장 큰 이유는 2가지가 있어요. ​ 첫째, 발이 편한 신발인가?? 둘째, 디자인이 튀지 않으면서 멋스러운지?? 직접 신어보니 두 가지 요소들을 모두 만족해서 고민 없이 구매를 결정했었습니다 굿!! ​ ​ ​ ​ 제가 구매했던 제품은 블런드스톤 CLASSIC #1469 첼시 부츠 스틸 그레이 color입니다. ​ 스틸 그레이 컬러긴 하지만 실물은 브라운 계열에 조금 더 가까운 느낌이 들더라고요. 컬러가 오묘하면서도 뭔가 빈티지하고 이쁩니다. ​ 제품 특징에 좋은 건 다 때려 박은 느낌이에요. 개인적으로 좋았던 건 저에게는 부츠 하면 무겁다!라는 인식을 바로 깨준 가벼운 무게와 이미 입소문이 난 눈과 비에 강하다!!입니다. ​ ​ ​ 매력적인 블런드스톤(Blund stone) 코디 이미 예전에 국내에서는 대표적으로 공효진 배우님과 이천희 배우님이 착용했었죠?? ​ 이외에도 데님을 활용한 코디, 반바지에 포인트 양말로 재미를 더한 코디, 장마 때도 활용하기 좋은 코디, 블런드스톤은 정말 과하지 않으면서도 다양한 룩에 찰떡같이 묻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