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챤디올 무슈(몽슈)라고 일본에서 크리스챤 디올의 라이센스를 받아서 생산 판매되었던 남성복 라인입니다 버버리 '블랙라벨'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빈티지 제품이며 전부 일본에 매주 다닐때 세컨핸즈 샵에서 사모았거나 일옥 메루카리등의 개인매물로 구입했습니다 옷장 정리하며 싸게 올립니다 회색이개 흐릿하게 패턴있는 원단입니다 두껍지 않고 빈티지 답게 약간의 어깨 패드 존재 합니다 눈에띄는 헤짐이나 오염없습니다 실측 겨드랑이사이 약 50 기장 약 75 배송비 포함 택배 발송 가능하며 택배비 포함되는 만큼 택배 봉투 이용하겠습니다 2개이상 구매 시 박스포장 다른 제품과 같이 구매 시 -5천원 입니다 국내 빈티지샵보다 싸게 올립니다 010-3040-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