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뉴파사트 2013년식 흰색 오토차량~!!

폭스바겐 뉴파사트 2013년식 흰색 오토차량~!! (차를 보시면 절대 비싼가격이 아닙니다~~) 약18만km 타고 있습니다. 차 잘나가고 블랙박스 있고, 옵션은 거의 FULL입니다. 최근에 엔진점검(인젝터,연료탱크,연료펌프 등 완료) 하였고, 내가 알고있는 웬만한 것들은 다 교환했습니다. 하체 등 일부 LED작업, 실내등,안개등,후미등 기타 등등 차 가져와서 신경 많이쓰고 타고 다녔습니다. 비흡연차로 실내에 냄새 없고 쾌적합니다. 전 차주인이 혼자 본인이 약 8년간 탄 차로 무사고에 상태 좋아서 샀습니다. 중고로 가져와서 얼마 안되서 약 250만원이상 정도 들여 하체부터 조그마한 부분까지 여러 곳을 손보았으니 가져가서 그냥 타시면 됩니다.(앞 범퍼 미세한 스크래치 있음) 타이어도 상태 중간 정도이며 내.외부 스크래치는 거의 없는 편입니다. [아래는 운행하면서 추가로 정비하고 손을 본 부분들 입니다] -10만KM 아이나비 칼트윈 ER썬팅 -10만KM 타이밍벨트교환 -10만 밋션오일교환 -12만 브레이크패드&디스크 교환 -13만 로우암 부싱,스테빌라이져링크 교환 -15만 브레이크오일교환 -16만 인젝터,고압펌프,연료필터,연료오일 교환 -17만 리어 쇼바 마운트,스탑고무,스테빌라이져 링크교환 -1만KM마다 주기적인 엔진오일과 에어컨 필터교환 #본 차량 구매후 가성비와 이득이 되는 부분들 적어 봅니다# (본 차량 구매후 그냥 타시면 되는 정도로 상태는 AAA급 차라고 자부합니다.) 본 차량은 인기차종이라 저렴하며 연비가 좋아 남녀 누구나 좋아하는 차량입니다. 외국에서도 인기차종이며, 수출시에도 무조건 업자들이 수출을 하는 효자 차종이라고 합니다. 본 차의 구입 금액과 그동안 수리하고 고친부분들을 생각하면 중고차 잘못 사는 것보다 매우 이득이 될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니가 타다가 하지, 왜 파느냐구요~~??? 이제는 신차를 구매 할까해서 부득이 처분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차에 대한 실증을 잘 내는 편입니다. 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