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착만 한 새제품 01 사이즈 (55반까지 가능) 살짝 여유있게 나오고 팔쪽 암홀도 적당해서 이너 구애받지 않고 입을 수 있습니다. 한겨울에 실외보다 실내활동이 더 많으신 분들은 거추장한 패딩보다 가볍게 입기 좋은 베스트가 더 활용적일것 같네요. 리버시블 이고 충전재는 매장에서 살때 구스라고 설명 받았습니다. 색상은 다크네이비이고 폭닥폭닥한 느낌이라 심심한 디자인이지만 영한 느낌의 베스트 입니다.
시착만 한 새제품 01 사이즈 (55반까지 가능) 살짝 여유있게 나오고 팔쪽 암홀도 적당해서 이너 구애받지 않고 입을 수 있습니다. 한겨울에 실외보다 실내활동이 더 많으신 분들은 거추장한 패딩보다 가볍게 입기 좋은 베스트가 더 활용적일것 같네요. 리버시블 이고 충전재는 매장에서 살때 구스라고 설명 받았습니다. 색상은 다크네이비이고 폭닥폭닥한 느낌이라 심심한 디자인이지만 영한 느낌의 베스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