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엔틱 마켓에서 구매했던 테라코타 질감의 오브제로, 아즈텍 문명의 장식 특성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조각입니다. 조각 자체의 멋스러운 곡선, 빈티지만의 오랜 세월감, 그리고 익살스러운 표정이 조화를 이루어 중후하고 고급진 동시에 센스있는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사진과 같이 다양한 방식으로 연출가능합니다. 높이는 받침대 제외 대략 20cm입니다.
멕시코 엔틱 마켓에서 구매했던 테라코타 질감의 오브제로, 아즈텍 문명의 장식 특성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조각입니다. 조각 자체의 멋스러운 곡선, 빈티지만의 오랜 세월감, 그리고 익살스러운 표정이 조화를 이루어 중후하고 고급진 동시에 센스있는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사진과 같이 다양한 방식으로 연출가능합니다. 높이는 받침대 제외 대략 20cm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