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성장한 비자나무 원목을 통째로 깎아마든 바둑판입니다. 30여년 동안 소중하게 간직해 오던 것이며 흠집도 별로 없이 세월은 흔적만 조금 묻어 있습니다. 규격: 45 × 41 × 20.5cm (바둑알 포함)
거래희망지역
우리나라에서 성장한 비자나무 원목을 통째로 깎아마든 바둑판입니다. 30여년 동안 소중하게 간직해 오던 것이며 흠집도 별로 없이 세월은 흔적만 조금 묻어 있습니다. 규격: 45 × 41 × 20.5cm (바둑알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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