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설계학과 졸업후 남은 모형 재료 판매합니다. 한학기에 모형 재료비만 100만원넘게 사용했구요 5년동안 재료비만 1000만원 넘게썻습니다. 물론 마감모형 제작에 사용했겠지만 과제제출때 마다 필요한만큼 제료를 구매해서 사용한게아니라 일단 모든 재료 종류별로 다 사두고 작업실에서 골라사용했고 남은건 전부 가지고있었고 매학기마다 그렇게 했기 때문에 남은 재료도 엄청많고 아예 사용도 안한 미개봉의 고가의 조경장식 재료등 아주많습니다. 사진에 없는것도 많고 각종 공구나 도구 등등, 색상 소재 규격별 다양하게 엄청많아요. 이거 단돈 10만원에 가져가시면 완전 럭키비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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