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2006년은 XIOM의 라켓이 버터플라이의 개체보다 훌륭한 해였습니다. [유남규발칸플래티늄/유승민아테나플래티늄/이철승기가] 라는 트리오로 3종의 라켓을 출시했는데 프린트만 다른 동일한 목판으로 최고 등급의 라켓이자 최고가로 판매했던 명작입니다. 이 정도 상태의 중고는 찾기 어렵고, 부착된 '오메가7프로'는 10분 시타한 신동품. 렌즈는 이철승기가로 교체되어 있습니다. 신품은 구하기도 어렵지만 100만원을 훨씬 웃도는 희귀 아이템. 탄성도 극강의 반발력과 청명한 소리가 일품으로, 쇼트나 잔플레이에도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지만 드라이브 또한 경쾌하게 뻗어갑니다. 실사용은 물론, 소장용으로 뛰어난 가치가 있는 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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