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위클에서 직접 구매한 스트라이다 입니다. 바퀴에 흰테가 너무 마음에 들어 충동구매 했습니다. 동네 마실 몇 번 다니고는 사무실에 거의 보관만 했습니다. 곰돌이 같다고 해서 안탔습니다. 먼지가 쌓였는데 그냥 탔더니 흰색 손잡이에 때가 탔습니다. 제가 키가 큰 편이라 안장을 최대로 올렸는데 경우에 따라서 직접 내리셔야 합니다. 손이 메주라 자전거에 절대 손 안대고 샵에 맡기는 스타일이라 안장 내릴 줄 몰라요. 업그레이드라고는 왕벨 하나 달았습니다. 안장에 있는 집받이 고무줄을 안드립니다. 일본 여행을 가게되면 사용하려고 구입한 정품 패딩 케이스 포장만 개봉한 신동품 함께 드립니다. 서울 구 르네상스 호텔 사거리 두꺼비 빌딩 앞에서 직거래 가능합니다. 문자 부탁드려요. 010-5268-727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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