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출신 디자이너가 설립한 고퀄리티 프랑스 브랜드 드본팩쳐(De bonne facture)의 니트입니다. 매시즌 나오는 울50% 알파카50% 혼방의 라운드넥 스웨터이며 두께감이 어느정도 있는 편입니다. 사이즈는 L로 103~105정도 입으시면 정핏으로 잘 맞겠습니다. Made in Italy, 상태 준수하며 드라이클리닝 완료 후 보관중입니다. 보통 우리나라에서 5~60만원대에 판매되며 300유로 이상 합니다.
에르메스 출신 디자이너가 설립한 고퀄리티 프랑스 브랜드 드본팩쳐(De bonne facture)의 니트입니다. 매시즌 나오는 울50% 알파카50% 혼방의 라운드넥 스웨터이며 두께감이 어느정도 있는 편입니다. 사이즈는 L로 103~105정도 입으시면 정핏으로 잘 맞겠습니다. Made in Italy, 상태 준수하며 드라이클리닝 완료 후 보관중입니다. 보통 우리나라에서 5~60만원대에 판매되며 300유로 이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