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쓰는 장비라 사양은 찾아 보시면 잘 아실거라서 간단하게만 적을게요. - 마이크 인풋 12채널 - 스테레오 4채널 - 리버브(에코) 4채널 - 옥스 아웃 4채널 - 스튜디오 모니터 아웃 2채널 - 코엑셜 인아웃 - 미디 포트 * 강점 이라면 야마하 고급 리버브(에코)를 사용 할수 있다는 점이고 미디 연동하면 확장 가능합니다. *오작동 12번 채널 하나 오토 페이더가 작동하지 않습니다. 사용하는데는 지장이 없지만 거슬리긴 합니다. 그 외에는 2013년에 구매해서 지금까지 집에서 녹음/스트리밍 용으로 별 문제 없이 사용 중입니다 *코멘트 연식이 오래 되긴 했지만 어설픈 아날로그 콘솔을 업자들 한테 눈탱이 맞아 더러운 음질에 헤드룸 없어서 고생하시는 것 보다는 이게 훨씬 낫습니다. 현재 까지도 아날로그의 저렴한 에코 달린 제품을 채널 많다고 7~90만원에 사시는 분이 계신데 썩어도 준치라고 명품 리버브와 미디 연동 되는 야마하 콘솔과 비교 불가 입니다. 어쩌다 새 믹서가 생겨 팔지만 10년은 더 사용 가능 합니다. 채널 하나 오토 페이더 불량이라 싸게 내 놓으니 들여 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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