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네사브루노 아떼 패딩 36사이즈 입니다. 실제 색감은 훨씬 더 맑은 솜사탕빛 핑크에요. 재질도 정말 부드럽고 가벼운 패딩이구요, 어두운 겨울 옷들 틈에서 산뜻하게 기분전환 되어줄 옷인데 나이가 있다보니 이런 색상이 이제 안어울리는 것 같아 내놓습니다. 택포 1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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