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드문 월넛 색상입니다. 연식이 있어 세월의 흔적은 있지만 첫 주인은 서울대 음대, 독일 음대 졸업하시고 지금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신 피아니스트, 두 번째 주인도 독일 음대 졸업하고 활동하고 계신 피아니스트입니다. 지금은 두 번째 주인분이 김해 소재 작곡 작업실에 후원해 주셔서 사용 중입니다. 작업실이 확장 이전하면서 새 악기를 구입하는 바람에 판매 합니다. 직접 운반해 가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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