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긴 모피 코트. 55사이즈. 리얼 퍼이고 오래된 모델이긴 한데 보관 상태 최상 사용감 없습니다. 제가 키가 작아서인지 뭔가 저하고는 좀 안어울려서 한번 정도 입고 넣어만 두었습니다. 당시 백화점에서 정가 3백만원 정도였습니다. 카키빛이 도는 브라운? 브라운이 도는 카키? 오묘하고 고급스러운 컬러이고, 무난한 실루엣입니다. 허리끈은 따로 구입한 것이고 미포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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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긴 모피 코트. 55사이즈. 리얼 퍼이고 오래된 모델이긴 한데 보관 상태 최상 사용감 없습니다. 제가 키가 작아서인지 뭔가 저하고는 좀 안어울려서 한번 정도 입고 넣어만 두었습니다. 당시 백화점에서 정가 3백만원 정도였습니다. 카키빛이 도는 브라운? 브라운이 도는 카키? 오묘하고 고급스러운 컬러이고, 무난한 실루엣입니다. 허리끈은 따로 구입한 것이고 미포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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