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 씨마스터 다이버300 라인에서 007 배우 다니엘 크레이그의 의견을 반영하여 제작한 가장 역작으로 뽑히는 007 노타임투다이 모델입니다. 21년 10월 국내백화점 부티끄 스탬핑 제품이며 영수증 제외 풀박스로 보유중입니다. 티타늄 재질로 일반 다이버와 다르게 무게가 엄청 가볍고 베젤까지 도료가 발린 야광이 일품입니다. 논데이트에 밸런스도좋고 다이얼 색감또한 매력적이죠. 점검차 24년 10월 충정로 정식cs에 맡겼고 오일 응고로 인해 무상오버홀 대상판정 받았습니다. 오버홀이 어차피 전체 분해소지 작업이고, 일오차도 크게 안나는 관계로 보증끝나기전인 26년 10월에 맡기기로 하였습니다. 그럼 88만원 상당의 오버홀을 무상으로 진행하고 2년 추가 연장되어 28년10월까지 보증기간입니다. 현재 리테일가는 1450만원이며 매장문의하니 단종소식도 있다하여 중고가도 점점 오르는듯 합니다. 티타늄 소재 특성상 약간의 생활기스는 있으나 폴리싱하면 다 없어질수준입니다. (본사에서 티타늄도 라이트폴리싱은 가능하다 답변받았습니다) 판매가격은 880만원입니다. 무리한 네고 요청은 받지 않으니 양해바랍니다. 시계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양품의 시계만 거짓없이 판매하오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010-8504-오사오이 직거래 서울강서 or 고양덕은 가능하고 혹여 택배거래시 안전하게 포장하여 우체국 발송처리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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