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밍크를 매일같이 번갈아 가면서 입을만큼 밍크를 좋아 합니다.블랙 컬러 밍크라고 다 같은 블랙그라마가 아니듯...밍크 퍼의 광택이 너무 좋아서 실내 소등한 상태에서 찍어도 역시 반질반질 하네요 엉덩이 덮는 길이 소매 끝단과 옷 밑단 셔링 허리 스트링으로 조임가능 밍크 코트 수집하다보니 많아서 내놓습니다ㅠ 블랙 그라마는 빛의 각도에 따라 블랙과 브라운 빛의 둘다 보입니다.깎은 밍크 아니고 휘메일 풀스킨으로 매우 부드러워요.
겨울에 밍크를 매일같이 번갈아 가면서 입을만큼 밍크를 좋아 합니다.블랙 컬러 밍크라고 다 같은 블랙그라마가 아니듯...밍크 퍼의 광택이 너무 좋아서 실내 소등한 상태에서 찍어도 역시 반질반질 하네요 엉덩이 덮는 길이 소매 끝단과 옷 밑단 셔링 허리 스트링으로 조임가능 밍크 코트 수집하다보니 많아서 내놓습니다ㅠ 블랙 그라마는 빛의 각도에 따라 블랙과 브라운 빛의 둘다 보입니다.깎은 밍크 아니고 휘메일 풀스킨으로 매우 부드러워요.